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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케이크 도둑을 조심하세요!

" 여기 있던 케이크? 음~ 못 봤는걸~ 그치, 트러플! "

​다모아

모아: 순우리말로 늘 뜻을 모아 사는 삶을 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 | 19세 | 3학년 | 여성 | 159cm | 48kg
소지품

트러플이 만들어 준 초콜릿
모아가 항상 밝은 줄 알겠지만 보통의 사람들과 같아서 피곤함도 잘 느끼고 힘들어 할 때도 당연히 있다.
피곤한 모아를 볼 때마다 트러플은 자신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며 생각하던 방법이 모아에게 초콜릿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모아는 항상 아침에 트러플이 건네는 초콜릿을 받아 가방에 넣고 다니며 하나씩 먹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기도 한다.

연필이 끼워져 있는 노트
아이디어를 생각 났을 때 바로 적어 놓지 않으면 쉽게 까먹는 단순한 성격인 모아는 언제 어디서든 생각난 아이디어를
적고 스케치 할 수 있도록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줄이 없는 노트과 지우개가 달린 연필을 가지고 다닌다.
노트에는 여러가지 디자인이 많이 그려져 있으며 그녀의 자신작들은 다 그 노트에서부터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랑스어 실력

■■■■□
항상 제멋대로에 놀기만을 좋아해서 공부를 싫어하며 못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또 그렇지는 않은 듯하다.
나중에 프랑스에 파티스리를 여는 것이 꿈인지라 모든 과목 중에서도 프랑스어에는 관심이 많으며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수업시간 이외에도 프랑스어를 잘하는 트러플에게 프랑스어를 배우면서 함께 1시간 이상씩은
자율적으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어 실력은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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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외관

| Head [두상] |

머리카락은 어깨까지 오는 단발이며 색은 갈색빛이 도는 빨간색이며 머리카락은 단정해 보일 수 있도록 리본 머리끈으로

양갈래로 묶고 다닌다. 눈매는 조금 올라가 있어 고양이 상으로 보이고 눈의 색깔도 머리 색과 같이  루비같은 빨간색이다.

| Dress [복장] |

셔츠와 자켓을 단정히 갖추어 입었고 치마는 허벅지 중간 정도에 오며 타이는 리본이 아닌 넥타이를 매고 다닌다.

양말은 항상 흰색의 긴목 양말을 신고 신발은 하얀색,검정색 신발만 신는데, 요즘은 검정색 스니커즈를 즐겨 신고 있다.

악세사리는 일절 하지 않으며 머리끈은 항상 달라지지만 보통 리본모양의 머리끈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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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님(@5gu_CM) 커미션

특기

바닐라

 

모든 디저트를 잘 만드는 모아지만 유독 바닐라를 사용하는 디저트는 남다르다. 어릴 때 무심코 들어갔던 파티스리에서

단지 심플할 뿐인 바닐라 케이크 맛봤던 뒤로는 바닐라의 맛에 푹 빠져 뭐든지 바닐라맛으로 먹고는 했다.

자신도 그렇게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고 싶었는지 바닐라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연구했기에 지금의 모아가 있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바닐라 크림을 이용한 컵케이크와 바닐라 빈을 이용한 초콜릿은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파트너인 트러플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까? 바닐라 만큼은 아니라서 특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초콜릿도 잘 이용하기에

바닐라 빈을 넣은 초콜릿도 잘 만드는 것이다.

스위트 요정

59님(@5gu_CM) 커미션

“모아, 거짓말 말고 솔직하게 말해야죠.”

트러플

이름의 유래: 송로버섯을 닮아 붙여진 트러플 초콜릿에서 이름을 따왔다.

| Appearance |

흑색의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에메랄드와 같은 파란색의 눈동자와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는 요정이다.

트러플은 자칭 집사로, 자신은 모아의 파트너인 동시에 모아의 집사라고 말하며 실제로 말투,행동이 집사와 같고

입고있는 옷 역시 수수한 집사복장을 입고 있지만 어쩌선지 타이만큼은 화려한 장식이 달려있는 리본 볼로타이를 착용하고 있다.

눈이 좋은데도 단안경을 착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단지 멋지기 때문이라고..

아, 방금 건 비밀이니 트러플 앞에선 이야기 하지 말자!

| Specialty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트러플의 특기는 초콜릿으로 특히나 봉봉 오 쇼콜라와 트러플 초콜릿을 잘 만든다.

 

[얌전한]

-단정한|차분한-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레 바른 몸가짐과 행동, 말투를 사용한다.

| personality |

#곰살궂은 #빈틈없는 #품위있는

제멋대로에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해 방방 뛰는 성격을 가진 모아와는 다르게 트러플은 차분하고 품위있으며

과제나 파트너 일을 빈틈없이 해내는 완벽주의 요정이다. 또 어찌나 친절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의 특기를 살려 모아의 피곤함을 없애주기 위해 초콜릿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야말로 신사의 본보기라고 말할 수 있으며

거기다가 예의까지 바른 소위말해 삼박자를 다 갖추고 있다. 모아와는 성격이 정 반대인 탓에 모아와 트러플의 관계를 아는

친구들은 트러플이 불쌍하다 피곤해 하겠다는 말을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항상 “모아가 귀찮을리 있나요? 제 최고의 파트너인 걸요.”

하며 미소 짓는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비해 정작 트러플 본인은 자유분방한 모아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듯.

그리고 모아를 절제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완벽주의끼리는 무언가 통하는 게 있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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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자유분방_제멋대로, 되는대로의

"그랑프리에도 룰이 있는거야?! 왜?! 룰 따위는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면 좋을텐데!”

자유분방하다고 말하지만 한마디로 정리하면 정신없는 스타일이다. 모아에겐 계획이라는 단어가 없고 항상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뿐이지만 이상하게도 결과는 모두 좋았다. 운이 좋다고 해둘까. 물론 케이크를 만들 때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줄이고 진지하게 임하지만 말이다. 또한 틀에 박힌 것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룰이 있는 것을

불편해하는 경우가 굉장히 다분한데 지키기는 하지만 정말 많이 답답해한다.“룰은 깨라고 있는 거지~!”모아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모아와 대화를 하다 보면 제멋대로인 모아의 페이스에 넘어갈 때가 많을 텐데,

그럴 땐 단호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쉽게 피곤해질 수 있다. 다행인 건 모아는 분명

자유분방하고 제멋대로이지만 도덕이나 예의, 그 이외에도 지켜야 할 선은 잘 지킨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멋대로인 모아의

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모이는 걸지도 모른다.

#일차원적인_단순한

“저 디저트 먹고 싶….어? 알고 있었다고?! 어떻게? 독심술사라도 되는 거야?”

모아는 신기할 정도로 일차원적이어서 디저트에 대한 일 외에는 깊게 생각하는 일은 별로 없다. 너무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녀와 조금이라도 알고 지내는 다른 친구들은 모두 그녀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이며 미리 예상까지도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께서도 그런 그녀의 성격을 매우 잘 알기에 항상 고치라고 말씀하셔서 고치려고 노력은 해봤지만

그건 모아의 타고난 성격인지라 고치기는 힘든듯하다. 단순한 성격에 단점만이 있는 줄 알겠지만 어떤 이에게 혼나도

시무룩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티끌 하나 신경 쓰지 않으며 오히려 금방 잊어버리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혼난 점은 노력해서

고칠 수 있을 만큼 고치도록 한다. 자신이 잘하고 자신 있는 건 한없이 즐거워하고 열심히 하지만,

관심이 없으면 쳐다보지도 않는 스타일. 다행하게도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만큼은 관심 없는 과목은 없다고 한다.

 #사나운_의외로 무섭고 까칠한, 다소 무력적인

“그렇게 안일한 마음으로 임할 거면 왜 이 학교에 있어? 계속 그런 식으로 임할 거면

그냥 다른 학교로 전학이라도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평소의 밝은 모습과는 다르게 사실 다소 무력적이고 힘이 세며 사납다. 물론 매일 그렇지 않고 몇몇의 경우에만 사납게 변한다.

어느 때 사나워지느냐 하면 그건 모아를 화나게 만들 때인데, 자신을 놀리고 조롱하는 말에도 화를 내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리 실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디저트를 만들 때 장난을 친다거나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다면 바로 평소의 웃음을 거두고

화를 낼 것이다. 자신을 포함한 세인트 마리 학생들은 꿈을 위해 뭐든 최선을 다하는데 그 노력을 무시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진지하게 임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본질적으로 모아와는 맞지 않는 듯. 자칫 정말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든다면 무력을 행사할지도 모른다. 디저트를 앞에 두고 먹기를 기다리는 일이 아닌 이상 어떠한 상황에도

참을성이 강한 모아지만 무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더는 참지 못한다는 뜻. 하지 만화를 내지 않는 모아는 그냥 자유분방하고 엉뚱한, 그냥 낭창한 성격의 학생이다. 그러니 악마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 모아의 화를 돋우지 않도록 주의하자.

 

기타

| Birthday [생일] |

7월 14일

탄생화: Phlox [플록스] _온화

탄생석: Three Color Fluorite [쓰리컬러 플로라이트] _다면성

탄생목: needle fir [전나무] _신비

| Blood Type [혈액형] |

A형

A형은 보통 소심하다는 말이 많지만 모아는 오히려 대담하고 친화력도 좋은 편이라서 친구들에게 A형이라고 말하면

다들 그렇게 안 보인다고 놀라한다.

| Family[가족] |

부모님, 오빠, 연이 (반려묘)

본가는 이태리 음식점을 하고 있으며 꽤나 인기가 있는 가게이다. 모아는 6살 차이가 나는 오빠가 있는데 이름은 ’다가람’.

오빠는 가업을 물려 받을 생각으로 요리사 공부를 하였으며 현재는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연이는 반려묘로 렉돌이며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애교부리기를 좋아하는 강아지 같은 성격의 고양이다.

아버지는 모아가 중학교 때까지는 파티시엘 되는 것을 반대하셨다. 모아가 요리사가 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아가 고등학생이 되고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말해서인지 아버지께서는 의견을 굽히셨고 현재는 누구보다도

열띤 응원을 해주신다.

| Hobby [취미] |

초콜릿 만들기

혼자만의 취미라기 보다는 가끔씩 트러플과 함께 초콜릿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사실 취미라기 보다는 더 완벽한

바닐라 초콜릿을 만들기 위한 일종의 훈련이라고 볼 수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니 취미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뜨개질

디저트를 만드는 일이나 요리 외에는 손재주가 별로 없는데 그 중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뜨개질이다.

중학교 2학년 크리스마스 쯤이었을까, 아버지 어머니의 선물로 직접 뜬 목도리를 선물하고 싶어 매일 밤을 새며

만들었던 일이 있는데 그 때 흥미를 느낀 것인지 심심하면 항상 뜨개질을 한다. 모아가 만든 것에는 목도리,

스웨터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보통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거나 자신의 파트너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든다.

| Like [좋아하는 것]|

푹신 한 것

푹신푹신 한 것을 좋아해서 푹신푹신한 것만 보면 안기고 만진다. 그래서 집에서는 항상 연이를 안고 있다.

당신의 머리카락이 푹신푹신 하다면 그녀는 계속 쓰다듬을 수 있으니 주의.

디저트

케이크 뿐만 아니라 달달한 디저트라면 뭐든지 좋아하고 잘 먹는다. 자신이 케이크를 만드는 이유도 일단은 자신이

맛있는 케이크를 먹고 싶기 때문.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먹었을때 맛은 물론이고 행복하고 즐거운 느낌이 든다면

뿌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보통 디저트는 자신이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물론 다른 사람이 만든 케이크도

잘 먹지만.

 

| Dislike [싫어하는 것] |

좋아하지 않는 것은 없다. 대체적으로 먹는 것도 다 잘 먹는 편이며 겁도 없는 편. 물론 비도덕적인 사람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그건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니 넘어가도록 할까. 한 가지 덧붙이자면 그렇게 예의 없고 비도덕한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이

디저트를 만드는 일에 진심을 쏟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가진 기술이나 능력을 배우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려 하기 때문에

티는 잘 안 내고 참으며 같이 잘 지내는 편. 한 마디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행동이므로 성격이 좋은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지나치게 선을 넘는다면 모아래도 크게 화를 낼 것이다.

| 나쁜 습관? |

나쁜 습관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친구들이 만든 케이크를 몰래 먹는 것이 습관이자 자신이 생각하는 나름의 취미이다.

물론 생각없이 사는 건 아니라서 선물용이나 중요한 일로 만든 디저트는 먹지 않지만 그 외에 연습용으로 만든 디저트는

만든 사람이 시식해 보려고 하면 없는 경우가 다반수이다. 그럴 땐 십중팔구 모아가 먹은 것이다.

| 트러플과의 만남! |

세인트 마리 중학교, 당시 2학년이었던 모아는 조리실에 남아 혼자서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연습 중이었고,

트러플과의 만남은 그곳에서 이루어졌다.

열심히 연습하는 모아가 마음에 들었던 걸까? 실패를 거듭하여 만든 케이크의 완성과 동시에 트러플은

모아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자신이 모아의 파트너이자 집사라고 말하며 그렇게 둘은 파트너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그렇게 실패를 거듭하여 만든 디저트가 모아의 시그니처인 바닐라 컵 케이크이다.

| 파티시엘이 되고 싶은 이유?, 세인트 마리 고등학교 2학년 생! |

그녀는 본래 식탐이 많았고 디저트를 매우 좋아했다. 그 정도가 어느 정도였느냐 하면,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단 것을 먹었고 가방에는 교과서보다는 빵이나 쿠키를 더 많이 가지고 다닐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께 혼나고

가지고 있던 디저트를 뺏기는 일도 매우 많았는데 그 덕에 파티시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거나 마찬가지이다.

그건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 때 일이었다. 여느 때와 같이 가방에 넣어 놓았던 쿠키와 컵케이크가 사라져 있었고

그것은 어머니께서 하신 일이 틀림없다고 생각한 모아는 학원을 가는 도중 사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날은 왠지 평소에 가던

가게에 가지 않고 새로 생긴 파티스리에 갔다. 그곳은 바닐라를 사용해 만든 디저트가 많은 파티스리 였으며 그 디저트를 보고

한눈에 반한 모아는 매일같이 그곳에 출석 도장을 찍으며 가게의 파티시엘과도 친해지게 되면서 그녀에게 바닐라를 사용한

디저트를 만드는 법을 이것저것 배우기 시작했다. 또, 디저트를 먹으면서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적은 처음이었다고 말하며

자신도 당신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선언하고 그때부터 조금씩 자신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 후 당연하게도

세인트 마리 중학교에 진학, 졸업했으며 파티시엘의 꿈을 접지 않고 그대로 세인트 마리 고등학교에 진학을 결정했다.

아직도 모아의 롤모델이자 자신의 목표는 그때의 그 파티시엘이고 최고의 파티시엘이 되어 파리에 파티스리를 열겠다는

장대한 꿈이 있다.

| 디저트 만들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

디저트를 만드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중 제일 큰 이유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지만 자신이 행복하고 즐거워질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런 모아의 마음을 알면 이기적이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본디 디저트란

보고 먹는 사람을 위해 만드는 것이지만 모아의 기준은 조금 다르다. 자신이 디저트를 만들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 디저트에 담긴 자신의 즐거움과 행복을 먹는 사람에게까지 전달되어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 행복하고 즐거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아의 말이 100% 맞다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도 모아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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