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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쪽. ”

진 테일러

Jin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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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35cm | 30kg | FEMALE |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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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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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APPEARANCE ]

 

짙은 남색의 애매하게 길고 있는 머리카락은 잔뜩 뻗쳐있다. 원래 머리가 엄청 짧았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기르다가 이 정도 길이가 됐다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표정 변화가 없는 얼굴.

옷은 늘 헐렁하게 입고 다닌다. 교복을 반듯하게 입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참고로 넥타이는 잃어버렸다.

[ 성격PERSONALITY ]

 

 

" 아니."

[ 과묵한 | 조용한 | 부산스러운? ]

매사에 말이 없다. 말보다는 묵묵하게 행동하는 쪽. 남들이 뭘 물어봐도 대답은 늘 단답으로 하고

몸짓으로 대신한다. 이렇게 많은 또래를 만나는 것은 처음인지라 말수가 더 준 것 같기도..

늘 허공을 응시하고 있으며 남들이 보기에 쟤는 인생 다 살았나? 의욕이 없어 보이네.. 같은 생각이 들만한 인상.

하지만 의외로 행동은 엄청나게 부산스러운 편으로 항상 어딘가를 돌아다니고 있고

누가 부탁하거나 해야 할 일이 있을 땐 바로바로 해두는 편이다.

말만 없을 뿐이지 하는 짓은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재빠른 편.

 

" 그래."

[ 다정? | 수용적인 ]

말이 없고 과묵할 뿐이지 애들이 부탁하는 대부분의 일을 들어주고, 애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도

솔선수범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화장실 청소라거나, 힘을 써야 하는 일 같은 것들.

친구들이 곤란해하는 상황이 생기면 늘 그 사건에 휘말려 해결해 주는 쪽이다.

그래서 그런가 나이에 비해 할 줄 아는 일이 많다. 힘이 센 건 물론이고 집안일이나 단순노동도 다 골고루 잘하는 듯.

 

 

" 그건 좀."

[자기 주장이 확실한]

언뜻 보면 과묵한 성격과 부탁하면 대부분 들어주는 성격 탓에 이리저리 휘말릴 것 같지만

생각보다 고집이 세다.  부탁하는 일 중에 자기가 생각하기에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이 섞여있다면

그 일은 하지 않겠다고 정중히 거절하는 편. 정중히라기엔 "그건 안돼."같은 단답이긴 하지만 본인 딴에는 정중인 것 같다.

자기 신념이 어떤지 아무한테도 말하진 않았지만.. 이런 행동들을 보면 신념 하나는 확실한 것 같다.

[ 기타ETC ]

 

 

- 테일러

그린 힐 외곽에 위치한 산 깊숙한 곳에 오두막집을 지어 살고 있다.

가족 구성원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는 커크포트에 일자리를 잡아 떨어져 살고 있다.

솔선수범하고 집안일을 잘하는 것은 이런 가정에서 자라왔기 때문이 크다.

오두막집에 살면서 문명과 가까이 살았다기보단 자연속에서 나무를 베고, 과일을 찾아다니는 등의

생활을 살아왔다.  가끔 집 근처 마을로 가서 농사일을 돕고 저녁거리나 용돈을 받기도 했다고.

문명에 뒤처질까 싶어 아버지가 집에 돌아올 때마다 신기한 물건을 가지고 오시긴 하지만..

본인은 크게 관심 있는 편은 아닌 듯.

동물들이랑 놀고, 숲에서 잠을 자고 여유롭고 느긋하게 사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처음 학교를 입학할 때 가기 싫다고 혼자 시위를 했다고 하는데..

 

 

- 상식이 많은

늘 뭐든 체험하고 살아서 그런가, 일상생활 속의 상식이 많다. 빨래를 할 때 어떻게 해야 부드럽게 빨 수 있는지,

산에서 어떤 열매를 따먹으면 안 되는지, 요리할 때 어울리는 향신료 등.. 엄청 사소한 상식들 말이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엄청 영특해 보이지만.. 실은 공부 쪽에는 영 소질이 없는 것 같다.

직접 체험하고 배우지 않으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쪽에 가까운 듯.

 

 

-무관심

친구들도 잘 챙겨주고 행동도 부산스럽고 아는 것도 많고 마을 사람들 일을 돕는 것도 좋아하는 진이지만

어쩐지 다들 진을 좋아하면서도 걔는 우리한테는 관심 없을걸~ 하는 얘기를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도 그럴게 원래 말이 없는 성격일 수도 있으나 하는 행동에 비해 지나치게 말이 없는 점은

남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로 무관심했다면 남을 도와 줄리가 없는데..

왜 저렇게 말이 없을까? 진의 부모님에게 물어보면 그런가? 같은 대답이 돌아온다고.

정말로 무관심한지는 물어봐도 답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속 사정은 진 본인만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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