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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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 특성이 조금 더 발현되었으며 가면은 쓰지않아 이제는 누가 봐도 마족이라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다.

이전엔 기르지 못해 짧게 잘라왔던 머리도 허리즈음까지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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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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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셈ㅣ직설적ㅣ 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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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목표를 정한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본다. 앞뒤안가리고 달려들기보다는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편. 어린 시절보다 조금 더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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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은 다 하며 자신의 의견을 잘 꺾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달라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논쟁거리가 있다면 기꺼이 논쟁하는 것을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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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는 빠르지만 굳이 남의 눈치를 보며 행동하거나 예민한 것을 티내지 않는다. 그저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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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감정 표현이 풍부해졌다. 항상 차분함을 유지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보다 풍부한 표정과 목소리를 지니게 되었으며

때문에 차분함, 우울감 보다는 분노가 그의 주된 분위기를 이룬 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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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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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과의 혼혈이지만 신체적 특성은 인간과 거의 비슷하다. 다만, 어둠 속에서 빛나는 붉은 눈이 그가 마족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콘티에라에 입학 한 후 꽤 성장을 한듯. 신체 자체도 평범한 인간보다는 튼튼해졌다.

1제국 출신이지만 현재 2제국에서 2제국 국민으로 살고있다.

좋아하는 것은 혼자서 연주하는 것과 들꽃. 싫어하는 것은 비.

대부분의 경우 그의 연주에서 어쩐지 분노가 서려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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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및 포지션 : GL= HL =NL(none love)

선호, 기피 플레이 : x / 폭력  (캐릭터)

 기피 외 모든것 ok . 약간의 폭력  / 영구적 상해, 하드한 BDSM  (오너)

 

세이프 키워드 :  ☠️  (독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