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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만이 보다 저를 낫게 하겠죠. "

​리엘 / 리엘 샤하레스터

천족| 메데레스 | 클라리넷
FEMALE | 5학년 | 20세 | 166cm | 표준

능력치

수학: 4 언어: 7 사회: 7

자연: 5 신체: 4 기계: 3

생활: 5 음악: 10

 

소지 음악 특성 : 아 카펠라 [a cappella] Lv3 / 아르모니오소 [armonioso] /델리치오조 [delizi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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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외관

짙은 금발 트윈테일에 선명한 녹안. 강아지상 얼굴. 치마는 무릎을 가릴 정도로 내려와있으며,

발목을 덮는 길이의 리본있는 부츠를 신고 다닌다. 자기 몸집만한 한 쌍의 하얀 날개가 있다.

 

성격

[다정하고 따뜻한]

예전보다는 차분해진 감이 있지만 여전히 밝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으며 누구에게나 친절을 베푼다.

오지랖이라고 불릴 정도로 상대가 도움이 필요해보이면 관심을 기울이며, 모두를 대할때 차별없이 대하도록

노력중이라고 말한다. 

 

[인내하며 신중하게]

자신에게 돌아오는 불합리한 일, 안좋은 감정들이 다가온다한들 부정적인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어지간한 일로는

화내지 않는 터라 바보같다고 불리기도 한다. 어떤 일에도 미소를 유지하고 있어 때로는 속내를 알기 힘들다는 말을 듣는다. 

 성장하면서 친구들과 주변의 태도, 정세를 보고 언행을 신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말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나 최근에 들어서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며 너무 눈에 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 노력파]

적어도 자신이 하는 일은 어떻게든 해내자는 마음으로 끝을 보고자 하는 성미. 노력을 무리할정도로 하는건 어느 정도 줄어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내자는 의지가 여전해 종종 강박적인 느낌으로도 보여진다. 

 

- 성인이 되고나서 멍하니 허공을 보거나 초연한 태도를 보이는 횟수가 늘어났다.

 

기타

 시간이 지나도 좋아하는건 그대로지만 가장 좋아하게 된건 저녁노을과 노래. 그리고 디저트.

비린향에 어느 정도 괜찮아졌지만 벌레는 여전히 좋아하지 않는다. 용케 만지는건 가능해서 나타나면 잡아다가 버리는 수준.

가장 싫어하는건 비하와 폄하, 나이를 먹을 수록 싸움이라던가 전쟁, 다툼이라는 단어와 그 자체. 사람을 짓밟는 행위를

무엇보다 싫어하게 되었다. 

 

 역사와 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오세안, 메데레스, 빠르뜨의 정세에 대해 조금 더 빨리 상황과 정보를 파악하며,

앞으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집시의 역사에 대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듯하다. 

 

 메데레스의 신전에 주기적으로 한 번씩 다녀가며 매일 기도한다. 정세가 안정되길 바란다는 걸 꼭 포함시킨다.

 

 가족들과 편지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때때로 르비앙에게도 연락을 보내거나 찾아가기도 한다. 여담으로 언니의 짝사랑과

동생의 진로에 대해서 응원해주고 있다고. 베이킹 실력이 늘어 꽤 고급 디저트도 만들 수 있는듯하다.

 

 방학을 제외하고는 거의 콘티에라에서 지냈다. 18살 무렵, 방학을 제외하고서 약 한 달간 메데레스에 머물다가 온 적이 있다.

 

 노을을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다. 가끔 공원이나 거리로 나가서 노래나 연주를 한다.  

집시의 악보를 어떻게든 연주해내겠다는 집념을 보이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훗날 여행을 떠난다면 사람들과 평화를 위해서 노래하면서 하고싶다는 바람이 생겼다.  

 

관계

 

[레비아델 / 호감]

듀엣. 메데레스에서 왔으며 신전의 예비 신관으로써 자라온데다 클라리넷을 연주한다는 공통점에 끌려 다가가게 되었으며,

서로 악기를 가르쳐주고 보완해주는 사이가 되자는 권유를 먼저 했다. 레비아델이 이를 받아들임으로 같이 보내는 시간을

비롯해 꾸준히 교류를 해나가며 친해진 사이. 지금도 레비라는 애칭을 부르며 틈만나면 같이 연주를 해보자며 조른다.    

[로윈 체스터 / 친애]

이야기 친구. 콘티에라에 오고서 말을 나누다가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여러 모로 관심사가 맞는다는걸 느끼게 되고,

의견을 나누다가 점차 친해지게 되었다. 아무리 바빠도 따로 만남을 가져서 대화를 꼭 하려고 먼저 부르기도 한다.

각자의 꿈을 응원해주며 지금도 마음이 잘 맞는 소중한 관계로 여기고 있다.

[레이븐 에르베르트 / 호감]

가르쳐주는 친구 사이. 레이븐이 만들기에 재능을 보이는걸 보고 신기해하며 다가갔던걸 계기로 대화를 가끔 나누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자신도 조각같은걸 해보고싶다며 가르쳐달라고 하면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레이를 보면 살갑게 대한다.

선호 및 포지션 :  HL>>NL

 

선호, 기피 플레이 

리엘  : (선호) 허그, 키스  / (기피)린치, 고문,도그플,스캇  

오너 : (선호) 블라인드, 핸드워십, 핑거링 / (기피) 고문, 스캇, 잔인한거.  (이 후는 대화 조율) 

 

세이프 키워드 : Fine dissonanza [불협화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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