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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지겹다니까. "

레이븐 에르베르트

마족 | 메데레스 | 콘트라베이스
MALE | 5학년 | 21세 | 190cm | 다부짐

능력치

수학: 8 언어: 5 사회: 3

자연: 8 신체: 3 기계: 1

생활: 7 음악: 10

 

소지 음악 특성 : 까르마토 [calmato] Lv.3 / 포르티시모 [fortessimo]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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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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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적안. 약간 보랏빛이 나는 머리칼. 무뚝뚝하면서도 퉁명스러워보이는 표정이 기본 베이스다.

케이프와 함께 단정히 교복을 입고 있으며 등 뒤에는 검은 박쥐 날개, 허리춤에는 검고 긴 악마 꼬리가 달려있다. 

 

성격

[조용함]

어렸을 때와 비슷하게 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 시끄러운 장소를 선호하지 않는다. 여전히 혼자 무언가 하는걸 우선시 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도 제법 좋아하게 되었다.

[침착함]

이전 보다는 흥분하는 일이 잘 없고 다소 차분해진 편이다. 무슨 일이 생기든 간에 덤덤하게 넘기려고 하는 일이 잦다.

[강해진 자존감]

사춘기 시절을 지나 여러 지식들을 배우며 자신에 대한 확신이 강해지고 자신감도 늘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법을

알게 되어서 그럴지도..

 

기타

2제국 메데레스 출신의 마족. 부모님들 또한 마족이며 메데레스 안에서는 신관의 직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로인해 꽤나 부유하게 살아가는 편. 아무런 부족함 없이 자라왔다. 

 

레이븐 가족은 완벽한 마족이 아닌 인간의 피가 섞여 있는 상태다. 혼혈이라고 봐야 무방하지만 워낙 외관적인 부분이

마족의 형태를 더욱 띄고 있는터라 편의상 마족이라고 불리고 있다.

 

레이븐은 여러 공부를 한 결과 몇몇 분야의 뛰어난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딱히 드러내서 잘난척을 한다던가

하는 일은 잘 없다.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날 준비를 하였는지 콘티에라에서 졸업하고 나면 독립을 할 생각이다.

콘트라베이스는 어렸을 때 부터 길러온 자신만의 음악적 소양을 뽐낼 수 있는 악기다. 크고 멋있고 육중한 음색을 낼 수 있어서 좋다나 뭐라나.. 그 다음으로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제법 솜씨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다.

요리를 잘한다. 이 것은 위와 별개로 자신의 취미 생활인데 요리를 하면서 다른 곳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

때문이었다. 개별로 존재할 때에는 평범한 재료들이 조리 되어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주는 요리로 변해갈 때

고양감을 느끼고 있다.

성장하면서 마족으로서의 면모를 좀 더 보일 수 있게 되었다. 솟은 뿔과 색으로 물들여진 날개, 쇄골과 팔뚝에 새겨진 문양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다. 부모님의 영향인듯.

몇 년 전 부터 연주를 위해 체력을 좀 더 관리하기로 마음을 먹었는지 몸을 꾸준히 단련하여 지금의 모습으로 변하였다.

몸에 난 자잘한 상처들은 그 동안의 고생을 나타낸다. 옷은 단련을 할 때 거슬린다며 상의는 아예 벗어버렸다.

뒤에 있는 털은 자신이 직접 잡은 짐승의 가죽을 벗긴 것이다.

 

관계

 

아우라이 / 연주 연습 파트너, 은근한 [라이벌]

같은 콘트라베이스를 다루면서 시간이 날 때 마다 합주 연습을 하고 있다. 그 사이에서 아우라이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기도 한다.

리엘 /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는 사이 약간의 [호감]을 가지기도?

서로에게 지식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고 있다. 모르는 것을 공유하는 듯.

선호 및 포지션 : HL>BL (HL 지향), T지향 (MT 가능.)

 

선호, 기피 플레이 : 

(선호- 잘 모르겠습니다..)/(기피- 더티 플레이) : 캐릭터

(선호- 뭐든 OK)/(기피- 딱히 없습니다.) : 오너

 

세이프 키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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