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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시간에 연습이나 더 하는 게 좋지 않아? "

​니케

인간 - 마족 혼혈 | 메데레스 | 바이올린
FEMALE | 1학년 | 15세 | 150cm | 마름

능력치

수학: 2 언어: 3 사회: 6

자연: 8 신체: 2 기계: 6

생활: 8 음악: 10

 

소지 음악 특성 : 콘 멜란콜리아, 콘 센티멘토, 페로체, 파시오나타멘테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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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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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청회색의 곱슬기가 도는 머리. 양 옆으로 머리를 땋아 다닌다. 얼굴은 항상 가면으로 가리고 다니는 편.

치마는 무릎을 살짝 덮는 정도. 그 아래에는 단정한 검은 단화를 신고있다.

 

성격

고집셈ㅣ 직설적ㅣ 예민함 ㅣ 차분함

한 번 목표를 정한다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본다.

앞뒤안가리고 달려들기보다는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편.

차분하고 조용한 태도에 쉽게 다룰 수 있을 것 같이 보이지만 의외로 자신의 의견을 잘 바꾸지 않는다.

조곤조곤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성격이다.

눈치는 빠르지만 굳이 남의 눈치를 보며 행동하거나 예민한 것을 티내지 않는다.

그저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난 듯.

매사에 흥분하는 일이 거의 없고 감정기복이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때문에 차분함 혹은 어떻게 보면 우울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그의 주된 분위기를 이룬 것 처럼 보인다.

 

기타

마족과의 혼혈이지만 신체적 특성은 인간과 거의 비슷하다. 겉으로 보아서는 구분 할 수 없다.

어린 시절 마을 외곽에서 가난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체구가 또래에 비해 작은편이다. 본인은 크게 개의치 않는듯.

1제국 출신이지만 현재 2제국에서 2제국 국민으로 살고있다.

좋아하는 것은 혼자서 연주하는 것과 들꽃. 싫어하는 것은 비.

평소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편이지만 그의 연주에는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대부분의 경우 그의 연주에서 어쩐지 분노가 서려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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