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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랑은 상관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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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 에르베르트

마족 | 메데레스 | 콘트라베이스
MALE | 1학년 | 16세 | 165cm | 표준

능력치

수학: 8 언어: 5 사회: 3

자연: 8 신체: 3 기계: 1

생활: 7 음악: 10

 

소지 음악 특성 : 까르마토 [calmato] Lv.3 / 포르티시모 [fortessimo]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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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외관

적안. 약간 보랏빛이 나는 머리칼. 무뚝뚝하면서도 퉁명스러워보이는 표정이 기본 베이스다.

케이프와 함께 단정히 교복을 입고 있으며 등 뒤에는 검은 박쥐 날개, 허리춤에는 검고 긴 악마 꼬리가 달려있다. 

 

성격

조용함ㅣ 섬세함ㅣ 지적인 느낌

아직 어리지만 나름 어른스럽게 굴려 노력하는 애어른.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서도 아는 척을 꽤 하려는 성향이 드러난다. 자신의 밑천이 드러나면

그제서야 당황을 하는 아이. 행동이나 말투가 상당히 퉁명스럽고 서투르지만 지내다보면 이런 섬세한 면모가

있긴하구나 라고 조금은 느껴진다.

평소에는 꽤 조용한 편이며 혼자 무언가를 하기 좋아한다.

 

기타

2제국 메데레스 출신의 마족 아이. 부모님들 또한 마족이며 메데레스 안에서는 신관의 직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로인해 꽤나 부유하게 살아가는 편. 아무런 부족함 없이 자라왔다. 

 

레이븐 가족은 완벽한 마족이 아닌 인간의 피가 섞여 있는 상태다. 혼혈이라고 봐야 무방하지만 워낙 외관적인 부분이

마족의 형태를 더욱 띄고 있는터라 편의상 마족이라고 불리고 있다.

 

레이븐은 완벽한 환경에서의 자신이 안락하다고 느끼면서도 그에 관해서 따분함을 느끼며 실증을 내고 있다.

덕분에 신관인 부모님을 못마땅하게 보면서 자신은 메데레스 신을 믿지 않는다며 중얼거리기도 한다.

언젠가 자신만의 능력을 길러 어른이 되면 가족의 품에서 떠나 혼자만의 길을 걷고 싶다고 소망하고 있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공 계열에서 특기를 발휘하고 있다.

 

콘트라베이스는 어렸을 때 부터 길러온 자신만의 음악적 소양을 뽐낼 수 있는 악기다. 크고 멋있고 육중한 음색을 낼 수 있어서 좋다나 뭐라나.. 그 다음으로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요리를 잘한다. 이 것은 위와 별개로 자신의 취미 생활인데 요리를 하면서 다른 곳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 때문이었다. 개별로 존재할 때에는 평범한 재료들이 조리 되어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주는 요리로 변해갈 때 고양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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