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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함께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큰 바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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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님(@serul_145) 커미션

오르도 테런스 리데르흐

하프 엘프 | 오세안| 비올라
MALE | 5학년 | 20세 | 185cm | 51kg

능력치

수학: 6 언어: 8 사회: 8

자연: 2 신체: 6 기계: 3

생활: 2 음악: 9

 

소지 음악 특성 : 포르티시모, 페로체Lv2, 카프리치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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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외관

옅은 갈색 머리의 청년. 앞머리는 눈가를 넘겼다. 머리길이는 허벅지까지 온다.

주황색의 눈은 꼬리가 살짝 내려가있으며 예전만큼 잘 웃지는 않는다. 교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단정한 옷차림을 유지 중.

검은색 구두를 신고 있고 작은 가방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기를 자주 들고 다닌다.

 

성격

마이페이스 / 변덕이 심한 / 자신감이 높은 / 겁이 없는 / 끈질김 

[마이페이스]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나간다. 

좋게 말하면 신념이 굳고 주관이 뚜렷한 성. 나쁘게 말하면 자기중심적이고 겸허함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도움도 안 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말을 무시하기도 하며 그 때문인지 기가 세다는 말을 듣는다.

덕분에 어떤 상황에도 상관없이 항상 침착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며 주변이 소란스러워도 신경 쓰지 않는다.

돌려서 하기보다는 직설적으로 말하기에 악의는 없지만 상처가 되는 말도 자주 한다. 

 

[변덕이 심한]

그때 기분에 맞춰 행동하는 스타일. 계획을 짜고 한다고 마음먹더라도 다가와서 바꿀 때에도 많으며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때문에 실수가 많이 생기나 그것에 상관하지 않는다. 이미 흥미를 잃고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높은]

스스로의 능력과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하다는 믿음이 높다. 항상 확신을 가지며 말을 하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편.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기회가 있다면 잡으려고 한다. 잘못될 수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만큼 나온

결과에 만족한다.

 

[겁이 없는]

두려움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높은 곳에서 올라가는 것을 즐기며 다른 안전장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이나

옥상 난간에 앉아있는다. 아슬아슬할 때에 판단이 늦는 경우가 종종 있다.

 

[끈질김]

목표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한다. 흥미를 잃지 않는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며 어떠한 수단을 쓰더라도 이루는

집요함을 보여준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 여기고 충돌도 꺼리지 않아한다.

 

기타

[리데르흐 백작가]

재정은 부유하며 제 1 제국 중에서 유서 깊은 집안 중 하나로 꼽히는 곳. 귀족인 만큼 행동을 똑바르게 해야 한다고 하며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가문에 속해있는 이는 10살~30살까지 주기적으로 여행을 떠나야 한다.

목표는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함이라고. 오르도는 그 가문의 차남이며 가족들과는 화목한 관계다.

요즈음 오르도에 관한 안 좋은 소문들이 퍼져있다. 저열하고 악의적이며 주로 이종족에 엮여있다.

당사자는 신경 쓰지 않아 늘어나면 늘었지, 줄어들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고 있으며 정말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경우에만 반말하는 편. 취미는 독서였으나

최근에는 사진 찍는 것에 흥미가 생겼다.

 

잠을 깊게 자지 못한다. 불면증은 아니나 2~3시간마다 1번씩 꼭 깨는 편. 그래서인지 항상 안대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며

조용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을 선호한다. 잠을 자기 직전이나 직후에 매우 예민하고 까칠해진다.

 

좋아하는 것은 책, 단것, 보석, 악기, 음악. 싫어하는 것은 무례, 천재, 흥미롭지 않은 것들. 

 

관계

 

티타니아

오르도는 어렸을 때부터 동화책을 보면서 보고 싶은 페어리가 있었다. 10살 때부터 여행을 시작하며 찾으려고 했으며

결국 14살 때 티타니아를 만났다. 그토록 찾고 싶었던 페어리를 발견한 탓이었을까 보자마자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더듬었으며 그의 곁에 있으려고 했다. 쉽게 질려 하는 성격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즐겁게 해주려고 최선을 다했으며 이후

'티타니아'라는 이름을 선물하였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해줄 이야기가 떨어져 가는 것을 느끼며 언젠가 그가

자신의 곁을 떠난다는 것이 두려워졌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아카데미에 들어가 못해도 5~6년은 같이 지내는 것이

좋지 않겠냔 생각을 하였고 그것은 곧 실행으로 이루어졌다. 그에게 콘티에라의 입학을 권유하였고 함께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입학 이후 방학 때 같이 여행을 다녔다. 지내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으나 여전히 함께 하고 있다.

미미르

4년 전, 티타니아와 여행을 할 때 미미르를 보았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하였고 알겠다고 했으며

잠시 동안 동행하다가 헤어졌다.

그 뒤, 별다른 일이 없었다가 작년쯤 연회장에서 미미르가 아닌 르미에르라는 이름을 말하는 그를 보았다. 

그가 왜 인간이라고 위장하는지, 이름을 다르게 말하는지 궁금하였기에 그가 인간이 아닌 것을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으며

연회에서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하는 편. 

별다른 생각 없이 하는 것이며 종종 미미르라고 불러 끌려 나간다.

선호 및 포지션 : BL=HL=NL

선호, 기피 플레이 :

캐릭터 - 브레스 컨트롤/스캇

오너 - 영구상해(조율 필요), 상해/스캇

 

 

세이프 키워드 :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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