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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헤어지게 되겠구나 "

엘라

푸들나방 | 빠르뜨 | 마림바
FEMALE | 5학년 | 20세 | 168cm | 평균

능력치

수학: 2 언어: 7 사회: 3

자연: 3 신체: 9 기계: 4

생활: 7 음악: 10

 

소지 음악 특성 : 1-2 알레그라멘테 [allegramente] Lv.3 / 5-6 에네르지코 [energico] 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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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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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복슬한 털들이 몸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맨발은 까만색이다.

까맣고 커다란 동공에는 하얀 빛 몇 개가 별빛처럼 뿌려져 있으며 눈썹은 없다.

창백하리만치 새하얀 피부나 머리카락 끄트머리에는 노란 빛이 물들어 있다.

 

성격

▶ 천연스러운

친구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고 빙그레 미소짓는 모습은 어릴 적과 똑같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이는게 드물어졌다.

크게 기쁘거나 화가 나도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는 경우가 많다.

 

▶ 인내심

아프거나 힘든 일, 혹은 연습이 잘 안되어 화가 나는 경우가 있어도 참는다.

참는 일은 부정적인 일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경우에도 해당되어

크게 소리내어 웃는 일이 줄었다.

 

▶ 조심스러운

모험가로서 떠도는 삶을 살았기 때문인지 낯선 모든 것에 호기심을 보이던 것도 

어릴 적에 끝났다. 낯선 것에 쉽사리 다가가지 않으며 관계에 있어서도 방어적인

모습을 취하게 되었다.

 

기타

 

▶ 종족 특성
까맣고 커다란 동공, 보들한 날개와 몸 곳곳에 보송한 하얀 털들.

더듬이는 진동에 민감해 마림바를 연주할 때 탁월할 정도의 예민함을 자랑한다.

화나게 하면 보송한 털들에서 인분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

 

▶ 나방 종족의 결정

나라간의 불화가 커지고 이종족은 들어가지 못하는 가게들 크게는 마을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슬슬 떠돌던 나방 종족도 결정을 내려야 했다.

이종족들에게 유한 곳에 정착하거나, 위험을 감수하고 끝까지 여행하거나.

꽤 많은 가족들로 이루어져있던 나방 종족 무리는 크게 둘로 나뉘었고

엘라는 여전히 여행을 하는 무리에 남게 되었다.

 

▶ 습관

방학 중 여행하면서 종종 위험한 상황들에 맞닥뜨리는 경우가 있어 

깊게 잠들지 못하게 되었다. 땅에 발이 닿지 않을 정도로 평소에 날아다니며 틈틈이

높게 나는 습관을 들이며 불안감을 억누르려 한다.

 

관계

 

선호 및 포지션 : HL

선호, 기피 플레이 

소프트/폭력과 관련된 모든 것 : 캐릭터

소프트/심한 폭력 : 오너

 

 

세이프 키워드 : 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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