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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함께 있으면 뭐든 즐겁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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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634mmm님의 픽크루

오르도 테런스 리데르흐

인간 | 오세안| 비올라
MALE | 1학년 | 15세 | 159cm | 51kg

능력치

수학: 6 언어: 8 사회: 8

자연: 2 신체: 6 기계: 3

생활: 2 음악: 9

 

소지 음악 특성 : 포르티시모, 페로체Lv2, 카프리치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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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외관

옅은 갈색 머리의 소년. 앞머리는 눈가를 넘겼으며 전체적인 머리 길이는 가슴 아래. 일부 머리카락을 묶어놨다.

주황색의 눈은 꼬리가 살짝 내려가있으며 입에는 미소를 띄는 중. 교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리본과 케이프는 벗고 다닌다.

전체적으로 단정한 차림. 검은색 구두를 신고 있다.

 

성격

마이페이스 / 변덕이 심한 / 자신감이 높은 / 겁이 없는 / 끈질김

[마이페이스]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나간다. 

좋게 말하면 신념이 굳고 주관이 뚜렷한 성. 나쁘게 말하면 자기중심적이고 겸허함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도움도 안 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말을 무시하기도 하며 그 때문인지 기가 세다는 말을 듣는다.

덕분에 어떤 상황에도 상관없이 항상 침착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며 주변이 소란스러워도 신경 쓰지 않는다.

돌려서 하기보다는 직설적으로 말하기에 악의는 없지만 상처가 되는 말도 자주 한다. 

 

[변덕이 심한]

그때 기분에 맞춰 행동하는 스타일. 계획을 짜고 한다고 마음먹더라도 다가와서 바꿀 때에도 많으며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때문에 실수가 많이 생기나 그것에 상관하지 않는다. 이미 흥미를 잃고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높은]

스스로의 능력과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하다는 믿음이 높다. 항상 확신을 가지며 말을 하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편.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기회가 있다면 잡으려고 한다. 잘못될 수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만큼

나온 결과에 만족한다.

 

[겁이 없는]

두려움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높은 곳에서 올라가는 것을 즐기며 다른 안전장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이나

옥상 난간에 앉아있는다. 아슬아슬할 때에 판단이 늦는 경우가 종종 있다.

 

[끈질김]

목표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한다. 흥미를 잃지 않는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며 어떠한 수단을 쓰더라도 이루는

집요함을 보여준다.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 여기고 충돌도 꺼리지 않아한다.

 

기타

[리데르흐 백작가]

재정은 부유하며 제 1 제국 중에서 유서깊은 집안 중 하나로 꼽힌다. 귀족인 만큼 행동을 똑바르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여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가문에 속해있는 이라면 10살때부터 30살까지 주기적으로 여행을 떠나며 목표는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함이라고. 오르도는 그 가문의 차남이다. 가족들과는 화목한 관계이며 종종 편지를 쓴다.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고 있으며 정말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경우에만 반말을 하는 편. 취미는 독서.

책을 읽는 것을 즐긴다. 장르는 가리지 않으며 최근에는 연애 소설에 빠졌다. 다른 이종족들에게 차갑지만 유독 페어리에게

친절하다.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찾던 페어리가 있어서라고… 잠을 깊게 자지 못한다. 불면증은 아니나 2~3시간마다 1번씩

꼭 깨는 편. 그래서인지 항상 안대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며 조용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을 선호한다.

잠을 자기 직전에나 직후에 매우 예민하고 까칠해진다.

 

좋아하는 것은 책, 단것, 보석, 악기, 음악. 싫어하는 것은 무례, 천재, 흥미롭지 않은 것들. 

[선관]

티타니아 - 그가 찾아낸 요정, 최고의 기적

반년 전, 여행 중 티타니아를 발견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찾고 싶었던 페어리를 발견한 탓이었을까 보자마자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더듬었다고.

쉽게 질려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즐겁게 해주려고 최선을 다했다. 이후 '티타니아'라는 이름을 선물하였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슬슬 이야기가 떨어져 가는 것을 느끼며 지루해진 티타니아가 언젠가 자신의 곁을 떠난다는 것이

두려워졌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아카데미에 들어가 못해도 5~6년은 같이 지내는 것이 좋지 않겠냔 생각을 하였고

그것은 곧 실행으로 이루어졌다.

이곳보다 더 즐거운 곳은 없다며 콘티에라의 입학을 권유하였다. 현재 그녀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즐겁게 해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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