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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믐 으므므믐믐믐! (저랑 내기하는검다!) "

윤 아랑

한국

[ 여 | 156cm | 48kg | 17세 ]

풍성한 분홍빛 머리카락은 양쪽으로 틀어올려 묶었다.

크고 동그란 옅은 올리브색의 눈의 눈매는 아래로 내려간 편이다.

눈썹은 짧고 동그랗다. 입은 언제나 w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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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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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 ]

청룡

[ 성격 ]

[ 활발한 | 돌발적인 | 충동적인 ]

무엇이든 저지르고 보는 타입이다. 생각보다는 몸이 먼저 나간다. 가끔은 생각을 하고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모양이다. 웬만한 일에도 긍정적으로, 밝게 반응하는 편이다.

[ 솔직한 | 거리낌없는 ]

자신의 의견을 표하는데있어 거리낌이 없다. 거짓말을 하는데에 능숙하지도 않고, 굳이 하고싶어하지도 않는다. 아랑이 솔직하다고는 해도 상대의 기분을 살피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굳이 거짓말을 해가면서 상대의 비위를 맞추고싶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 기타 ]

> 생일 : 0409

벚나무 | Cherry | 정신미

세라사이트 | CeraXite | 정신미, 고결함

> 만두를 유별나게 좋아한다. 하루 삼시세끼 만두만 먹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정도다. 고기만두, 김치만두, 새우만두등 종류를 가리진 않지만 그 중 고기만두를 제일 좋아한다. 만두에 한해 굉장히 진심이다.

> 잠꼬대를 리얼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이따금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잠꼬대로 '만두!'를 외치고 다시 잠드는 것은 꽤나 자주있는 일이다.

> 정전기를 일으키는 도술을 처음 배웠을 때, 실수로 자신의 머리에 도술을 적용시키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뻗쳐서 우스꽝스러운 꼴이 되었던 적이 있다. 호탕한 성격의 아랑이지만 그 때는 꽤나 부끄러웠다고..

> 구름을 만드는 주술은 익히는 것이 느린 편이었지만, 여태까지 배운 주술중에서는 제일 잘 운용하는 편이다. 틈만 나면 만든 구름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과일중에서는 복숭아를 제일 좋아한다. 딱딱한 복숭아보다는 말랑한 복숭아를 선호한다. 

> 내기를 좋아한다. 내기에 거는 것은 대부분 먹을것이다. 내기의 내용은 터무니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어떤 교수님이 식사시간에 먼저 들어오실지, 어느 교수님이 이번 수업시간에 얼마나 화를 낼지, 그런 내용을 내기로 걸고는 한다.

 

[ 선관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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