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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사신사상과 유교, 불교, 도교, 민간신앙 그리고 독자적 세계관이 섞여 있습니다.

걸어서

천지속으로

세계관 이해를 위한 설명들

참깨 저

1.전체 세계관

2.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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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세계관 ]

 

▶시공간적 배경

 가상의 현대 대한민국(2019년). 조선시대 때 일반 서당처럼 도술을 가르치던 것이 커져서 학교의 형태를 갖추었고

그것이 발전해 현대의 한국까지 이어지고 있다. 인간세계(속세)가 아닌 도술계가 따로 존재하며 그곳엔 많은 도사들이 살고있다.

백두산 천지에는 위장도술을 걸어놓은 백두대간도술고등학교가 존재한다.

 

▶과거의 도술계

과거에는 한반도의 모든 사람이 도술을 믿었기에 도술계와 인간세계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았다.

때문에 인간세계에서도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도술을 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점차 도술을 믿는 사람이 줄어들었고 도술이 흔히들 말하는 ‘미신’으로 치부되기 시작하면서

도술계와 인간세계는 확연하게 분리가 되었다.

世界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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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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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

此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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